6개월 일하고 1억1000만원 버는 꿈의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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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0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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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호주정부관광청 주최 ‘호주, 꿈의 직업’ 글로벌 캠페인 런칭 행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6명이 선발되며 호주에서 6개월 동안 야생탐험가, 미식여행가, 라이프스타일 사진작가 등으로 일하며 10만 호주달러(한화 약 1억1천만원)의 보수가 각각 지급된다.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호주관광청 홈페이지(www.australia.com/bestjobs)에서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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