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수진 뉴욕 (사진:박수진 트위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박수진이 뉴욕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5일 박수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난 뉴욕에 있다. 내 방에서 노라존스의 '뉴욕시티'를 들으며 오마이갓"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수진은 반팔 흰 티를 입고 긴 머리를 한쪽으로 넘긴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내추럴한 화장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