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 세이브더칠드런에 신생아 털모자 전달

[사진제공=엔트리브소프트]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엔트리브소프트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통해 완성된 털모자 40여개를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작년 12월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3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온정의 손길을 나눴다.

2011년에 이어 두 번째 캠페인을 진행하는 엔트리브소프트는 모자뜨기 캠페인에 처음 참여한 직원들을 위해 사내 강습을 열기도 했다.

국제 아동구호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주최하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저체온증으로 인해 죽어가는 신생아들을 돕는다는 취지로 시작된 참여형 기부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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