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 입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90)이 입원했다.

5일(현지시간) AP, UPI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은 이날 뉴욕 이스트사이드 자택에서 쓰러졌고 이후 인근의 뉴욕-프레스비터리안 병원에 입원했다.

병원 측은 현재 헨리 키신저 전 장관에 대한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다. 헨리 키신저 전 장관의 상태는 위중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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