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근황 (사진:김선아 미투데이)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김선아가 근황을 전했다.
5일 김선아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무지 오랜만이죠? 어느덧 정신 차려보니 3월이네요. 영화 촬영으로 정신없는 요즘 모두 잘 지내시나? 문득 슬쩍 들려봅니다. 예쁜 꿈 좋은 꿈 꾸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선아는 최근 촬영 중인 영화 '더 파이브' 슬레이트 모습과 얼굴을 가리고 눈만 내민 채 찍은 김선아의 셀카를 공개했다.
김선아는 영화 '더 파이브'에서 연쇄 살인마에게 가족을 잃고 복수에 나서는 은아 역을 맡았다. 영화는 오는 5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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