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가 아동들은 경찰, 방송, 병원, 소방, 요리, 패션 분야로 구분된 직업체험 부스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직업세계를 경험해 봄으로써 스스로 자신의 관심 분야를 찾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상 아동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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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오는 9일 드림스타트 아동 20여명을 초청,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문화홀에서 열리는 직업체험 테마파크 행사에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참가 아동들은 경찰, 방송, 병원, 소방, 요리, 패션 분야로 구분된 직업체험 부스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직업세계를 경험해 봄으로써 스스로 자신의 관심 분야를 찾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상 아동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가 아동들은 경찰, 방송, 병원, 소방, 요리, 패션 분야로 구분된 직업체험 부스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직업세계를 경험해 봄으로써 스스로 자신의 관심 분야를 찾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상 아동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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