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연, 이현주, 김선국= 앵커: 1편에서는 민간요법에 활용될 만큼 영양이 우수하다는 정보가 있었죠? 2편에서는 돼지에 대한 진실과 오해, 파헤쳐보도록 하죠. 글로 쓰고 발로 뛰는 글로발 기자, 김선국 기자와 함께 합니다.
Q1. 돼지의 어원이 참 재밌는데, 이것부터 알아보죠. 돼지를 왜 돼지라고 부르게 됐을까요?
Q2. 돼지에 대해서 저희가 오해하고 있는 것들이 있어요. 이것들 보면서 정말 재밌었는데, 김 기자에게 물어보죠.
1) 돼지는 지저분하다?
2) 돼지는 맛을 못 느낀다?
3) 돼지가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한다?
4) 돼지는 청개구리 심보다?
5) 돼지는 땀샘이 없다?
Q3. 우리가 그동안 돼지고기를 많이 먹으면서도, 정작 동물 ‘돼지’에 대해서 몰랐던 것들이 참 많네요. 옛날에 뱀이 많은 동네에서는 일부러 돼지를 키웠다는 얘기도 있는데 왜 그런 거죠?
앵커: 이번 삼겹살데이에 삼겹살 그냥 드시지만 마시고, 돼지가 우리 생활에 얼마나 유용한지, 또 영양학적으로 얼마나 뛰어난지 한번쯤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정보는 여기까지이고요. 저희는 다음 주에 또 새로운 정보로 찾아뵐게요!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