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운 등교 소감 "이틀 만에 녹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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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운 등교 소감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비스트 손동운이 등교 소감을 전했다.

손동운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학교 이틀 갔는데 오늘 녹다운. 아무것도 못 하겠다. 모두들 새 친구, 새로운 환경에 힘들겠지만 파이팅 하자구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손동운은 현재 건국대학교 예술학부 11학번으로 새학기 개강을 맞아 학교에 간 소감을 팬들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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