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운 등교 소감 "이틀 만에 녹다운" 손동운 등교 소감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비스트 손동운이 등교 소감을 전했다.손동운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학교 이틀 갔는데 오늘 녹다운. 아무것도 못 하겠다. 모두들 새 친구, 새로운 환경에 힘들겠지만 파이팅 하자구요"라는 글을 게재했다.손동운은 현재 건국대학교 예술학부 11학번으로 새학기 개강을 맞아 학교에 간 소감을 팬들에게 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