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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GS칼텍스. |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GS칼텍스가 국내기업 최초로 통합예술집단치료를 통해 상처받은 어린이들의 정서적 치유를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한다. 7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등 유관 사회단체와 'GS칼텍스 어린이 마음 치유 프로그램 마음톡톡' 협약식을 개최한 가운데 GS칼텍스 허진수 부회장(사진 가운데)과 멘토역할을 할 탤런트 김현주씨(왼쪽), 굿네이버스 이일하 회장(오른쪽)이 응원메시지를 담은 보드를 들고 백월 앞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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