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현대증권은 4월 중순 갤럭시S4 공개 후 부품업체 주가를 주목해야한다는 분석을 내놨다.8일 현대증권 김동원 연구원은 “과거 갤럭시S3 공개 후 부품업체 주가가 20% 하락했다”며“당시 지난해 하반기 아이폰5 출시 우려 때문이었다”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갤럭시S4 공개 후 부품업체 주가 강세가 전망된다”며 “현재 아이폰5S 이외에 뚜렷한 경쟁모델이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