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후성 유전체 9000만개 발견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양돈과학기술센터는 김철욱 동물소재공학과 교수가 세계서 처음으로 돼지의 후성 유전체를 발견했다고 8일 밝혔다.

후성 유전체는 돼지가 가진 19개의 염색체 가운데 작동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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