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주요 도시 가을에도 이상 고온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호주의 주요 도시들이 가을임에도 이상 고온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빅토리아주(州) 주도(主都)인 멜버른은 지난달 26일부터 매일 낮 최고기온이 섭씨 30도를 넘었다.

10일 낮 최고기온은 섭씨 35.4도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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