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소녀시대 태연이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OST를 불렀다.13일 정오 공개되는 OST는 ‘그리고..하나’로 7일 방송된 9회에서 공개됐다. 극중 오수(조인성)과 오영(송혜교)의 러브라인에 깔리는 ‘그리고...하나’는 태연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느낄 수 있다. 이번 노래는 강타가 작사·작곡은 물론 프로듀서를 맡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