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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이달 12일부터 5월 15일까지 서울 강북과 강남, 인천, 대전, 광주, 대구, 울산, 부산 등 전국 8개 지역 파이낸셜 어드바이저(FA)센터에서 종합소득세 납부 고객을 대상으로 ‘종합소득세 대비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총 4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FA센터 소속 세무전문가가 직접 담당하며, 필수경비 체크리스트를 비롯한 고객 수요별 15개 주제로 진행된다.
세미나 참석 희망 고객은 한화생명 재무설계사(FP)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참석 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한화생명은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종합소득세 상담 창구를 운영하며, 고객이 원할 경우 세무전문가와의 1대 1 상담 기회도 제공한다.
정경운 한화생명 FA추진팀장은 “이번 세미나는 고객이 꼭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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