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야산서 난 불 12시간만에 진화

  • 상주 야산서 난 불 12시간만에 진화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상주에서 난 불이 12시간 만에 진화됐다.

10일 오후 8시쯤 경북 상주시의 한 야산에서 난 불은 산림 1㏊를 태운 후 11일 오전 8시10분께 꺼졌다.

상주시와 산림당국은 공무원 600명과 헬기 5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