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용훈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카페 드셰프가 오는 4월3일까지 한우 스테이크 특선 코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특선 코스는 한우 스테이크와 샐러드, 수프, 디저트 등 총 4가지로 구성되며 각 코스 별로 2가지 요리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게살 샐러드와 새우 샐러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애피타이저, 양파수프 또는 클램차우더가 준비되는 수프, 레몬산딸기 케이크와 크레프 수제트 중 선택가능한 디저트 등 다양한 요리도 제공된다.
코스 가격은 안심 스테이크 코스가 7만2000원, 채끝 등심 스테이크 코스가 8만2000원, 꽃등심 스테이크 코스가 9만2000원이다(부가세 포함). 02)2270-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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