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강북삼성병원, 해피 청진기 운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3-11 11: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강북삼성병원은 11일 다양한 분야의 고객 소리를 병원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해피 청진기’ 위원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병원 이용 고객과 지역주민, 언론인, 병원 의사와 경영진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해피 청진기에 참여하는 위원들은 1년간 분기별로 모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의견을 제안하고 실천 방안을 논의한다.

병원 경영진 대표로 참석하는 강상권 행정부원장은 “고객은 보라색 소를 원한다”며 “앞으로 해피 청진기 위원회는 사소하지만 결코 작게 느껴지지 않는 서비스 개선활동을 통해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3월 8일 첫 회의를 시작한 해피 청진기 위원회에서는 △입원진료와 외래진료 개선점 △고객이 감동하는 서비스 △고객과 병원의 신뢰관계 등 다양한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