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테팔이 영국의 스타 셰프 제이미 올리버와 함께 개발한 '제이미 올리버 프리미엄 스텐'을 출시했다.
제이미 올리버 프리미엄 스텐은 프로메탈 코팅을 적용해 내구성을 갖췄다. 바닥은 3중 구조의 인덕션 바닥에 알루미늄 판을 추가해 열 전도를 높였다.
또 냄비는 내용물을 흘리지 않고 따르기 쉽도록 기능성 디자인을 접목시켰으며, 뚜껑에는 거름망을 내장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이미 올리버 프리미엄 스텐은 다양한 사이즈의 프라이팬·냄비·볶음팬·그릴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7만 6350원~11만 3850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