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구청 2층 건축민원상담실에서 민간 건축 전문가들로 구성된 명예건축지도원들이 건축계획, 시공, 감리 등과 건축물 유지관리, 위법건축물 시정 방법 등을 무료로 상담해준다고 11일 밝혔다.또 매주 수요일에는 점검반이 공사장을 돌며 차량 통행 방해나 소음·먼지와 같은 민원 발생 요인을 미리 검토해 불편을 사전에 차단한다. 무료건축상담은 당일 구청을 방문하거나 구 건축과(☎2147-3039)로 신청하면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