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당영상캡처) |
공개된 영상 속에는 결혼식 날 두 명의 꼬마 아이가 꽃가루를 뿌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언니로 추정되는 아이가 꽃가루를 뿌리면 뒤따라오는 동생이 다시 주워담아 웃음을 자아낸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뿌린대로 거두는거 말 되네", "꼬맹이 크면 환경보호 앞장설 듯", "언니는 어쨌든 뿌립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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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에는 결혼식 날 두 명의 꼬마 아이가 꽃가루를 뿌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언니로 추정되는 아이가 꽃가루를 뿌리면 뒤따라오는 동생이 다시 주워담아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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