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야산서 화재 30분만에 진화…1명 숨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3-11 17: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남원 야산서 화재 30분만에 진화…1명 숨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남원의 야산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11일 오후 4시쯤 전북 남원시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을 끄려던 A(80·여)씨가 연기에 질식돼 숨진 것으로 보고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