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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교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대교는 12일 자사가 판매하는 전집브랜드 소빅스가 '세계이야기탐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세계이야기탐험은 5대륙 34개국의 신비로운 신화와 전설을 모은 이야기책으로 세계의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수준 높은 일러스트를 더해 문학적 감성과 예술적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전집은 각 나라별 이야기에 담긴 정서, 가치관, 교훈을 알려주고 그 나라에 대한 탐구 흥미와 동기를 불러 일으킨다"며 "아이 눈높이에 맞는 정보와 사진, 그림 등은 풍부한 배경 지식을 갖게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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