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외국인 대상 홍보강화를 위해 영문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IncheonAG2014.en), 트위터(https://twitter.com/incheonAG2014en)를 13일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조직위 관계자는 “영문 SNS를 통해 영문 블로그, 플리커 등 새로운 채널의 개설을 계획하고 있다”며 “유튜브를 영문 채널로 병행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