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혜. 쎄씨 제공 |
패션매거진 ‘쎄씨’에서 화보를 촬영한 김윤혜는 촬영 콘셉트 ‘플라워 룸에 놀러간 미소녀’에 맞춰 깜찍한 포즈를 취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윤혜는 하늘색 가발을 쓰고 전화기를 거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신비로운 눈빛을 가진 김윤혜는 봄날 들뜬 소녀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김윤혜는 영화 ‘소녀’의 여주인공을 맡아 강원도에서 촬영 중이다. 공포와 멜로가 혼합된 영화로 김윤혜의 오싹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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