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빈일자리와 이직 일제히 증가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의 빈일자리와 이직이 일제히 증가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미국 빈일자리는 지난해 12월 361만2000개에서 올 1월 369만3000개로 늘엇다.

같은 기간 이직 역시 406만2000건에서 410만2000건으로 늘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