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나누리병원은 사랑의전화복지재단과 함께 해마다 펼치고 있는 ‘사랑나누리-척추관절 무료치료’의 2012년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나누리병원은 지난해 4월부터 올 2월말까지 ‘2012년 사랑나누리’를 진행해 총 30명의 불우한 척추-관절 환자와 영주귀국 애국지사 후손들에게 무료수술 및 치료의 기회를 제공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