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롯데관광개발 “드림허브 부도 확정되지 않아”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한국거래소의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 부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드림허브는 오는 6월12일 만기인 자산담보부기업어음 이자 59억원에 대해 채무불이행한 상태로 최종부도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용산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의 전략적투자자로 1510억원(자기자본 15.1%)를 출자했다. 드림허브는 용산개발사업 시행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