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절반은 포기한 남자 "눈썹은 포기 못했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3-14 15:4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절반은 포기한 남자 "눈썹은 포기 못했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절반은 포기한 남자가 누리꾼들에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아주 심심했던 내 친구'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외국인이 몸 절반의 털을 다 밀어버린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머리카락, 턱수염, 가슴털 등 절반만 밀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뭘 포기했나 했더니 털이었구나", "왜 이런 짓을?", "결국 다 밀었겠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