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어린이에게 딸기의 참맛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3-15 14:5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싱그러운 봄, 어린이들이 싱싱하게 익어가는 딸기농장에서 다양한 체험의 경험할 수 있도록 ‘봄소풍 딸기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장주가 키운 딸기를 직접 손으로 따먹고 동시에 수확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딸기 체험장 5개소에서 실시한다.

참여농장은 마전동 소재 딸기학습 체험장, 만송동 소재 정석농원‧조안농원‧늘푸른농장, 장흥면 소재 부부농원에서 실시한다

체험시간은 30분에서 1시간정도로 딸기수확, 쨈 만들기, 쉐이크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 체험료는 1인기준 5천원에서 1만원이다.

양주골 참 새벽딸기는 다른 지역에 비해 기온이 낮고 성숙기간이 길어 질감이 치밀하며 물크러짐이 적고 당도가 높을 뿐 아니라 수도권과 인접해 새벽에 수확한 딸기를 소비자에게 당일 즉시 공급할 수 있어 신선도면에서 또한 전국 최고를 자랑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