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구하라가 맞팔이었던 용준형의 트위터를 최근 언팔한 것을 두고 온라인 게시판에는 두 사람이 헤어진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양측 소속사는 "트위터 문제는 개인적인 일이라 모르겠지만 현재 잘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해명에 나섰다.
구하라와 용준형은 지난 2011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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