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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S20-i5 울트라탭 |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MSI코리아는 윈도8이 탑재된 컨버터블 PC ‘MSI S20-i5 울트라탭’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태블릿으로 사용하다가 스크린을 밀어올려 세우면 울트라북으로 사용할 수 있다.
MSI의 S클래스 모델인 11.6인치 S20 울트라탭 모델은 인텔 3세대 i5-3337U 프로세서와 인텔 HD4000 그래픽 칩셋을 탑재했다.
아울러 이 제품은 풀 HD(1920X1080)의 해상도를 지원하고 고휘도 IPS 패널을 장착했으며 4GB의 메모리·128GB의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
터치스크린은 10포인트 터치 기능을 장착했다.
MSI코리아의 이번 신제품의 무게는 리튬이온 3셀 배터리를 포함해 1.16kg이며 두께는 19.8mm이다.
이 제품의 가격은 129만9000원이며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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