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는 이날 NHK 저녁 뉴스 방송에 출연해 “현재 중국 측에서 남중국해와 센카쿠 열도에서 도발적인 행위를 계속하고 있다”며 “그러한 문제들이 존재하고 있으니 양국 지도자 사이에 의견교환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정상회담 개최에 의욕을 보였다.
그는 “중국이 상호이익을 위해 전략적 관계의 원칙으로 복귀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