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중국원양자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에 ‘5%대 급락’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중국원양자원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소식에 5%대 급락 중이다.

18일 오전 9시2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중국원양자원은 전거래일보다 130원(5.98%) 내린 20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5일 한국거래소는 중국원양자원에 대해 사채 원리금 미지급 발생 사실을 지연 공시한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