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스타리프트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아스타리프트는 18일 기존 안티에이징 시리즈 10종을 재단장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상품은 수퍼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진 기존 아스타잔틴 성분에 라이코펜 성분을 추가로 배합했다.
토마토와 같이 붉은 열매에 들어있는 라이코펜은 높은 항산화 효과를 인정받은 성분으로, 아스타리프트의 독자 기술을 통해 피부 침투성을 높였다.
또 제품용기를 리필이 가능한 친환경 패키지 디자인으로 변경했다. 리필용기는 손쉽게 교체 가능한 카트리지 타입이며, 외부 용기는 잔량 확인이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한편 아스타리프트는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다이아몬드 목걸이(감정서 포함)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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