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은 △팔달산의 고인돌 △수원화성을 축성하기 위해 돌을 캤던 부석소 △정조시대에 조성된 만석거와 노송지대 △생태하천 수원천 △지동의 벽화마을과 재래시장 △최근 화장실 문화공원으로 단장한 해우재 등을 탐방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방연된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을 통해 수원화성이 소개돼 관심이 증가된 시점에, 전국의 파워소셜러를 통해 수원에 대한 더욱 풍부한 정보를 제공한 것”이라며 " SNS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향상을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