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운 기자= 애슐리는 126호점인 분당 서현점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서현점은 80여 가지의 다양한 샐러드 메뉴를 즐길 수 있으며, 426석의 비교적 큰 규모의 프리미엄 W매장 버전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하철 신분당선 개통으로 인해 젊은층과 학생, 직장인들 사이에 만남의 장소로 자리 잡은 서현역에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센트럴타워 지하 1층 위치한다.
특히 서현역은 서울시의 대표 상권들과 수도권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많은 유동인구와 유입인구를 갖추고 있는 지역이다.
이와함께 올해 10주년을 맞이해 지난 10년간 꾸준히 사랑받았던 인기 메뉴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선보이는 봄 시즌 신메뉴 ‘Ashley 10 For You’ 와 10주년 기념 특별 신메뉴 ‘플라워 부페 샐러드’까지 의 총 11종의 신메뉴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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