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CEO는 “혁신적인 일을 하려면 농장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나 구입가격은 밝히지 않았다. 다만 코스타리카의 그 정도 크기면 500만달러에서 1000만달러 가량 들 것이라고 현지 관계자는 전했다.
스타벅스는 이 농장을 통해 다양한 커피를 개발하고 커피 나무의 경화병을 박멸을 연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교배를 통한 다양한 커피종을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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