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엠 ‘오즈케이스 매직스페이스’ 출시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겟엠이 인테리어효과와 경제성을 갖춘 노트북 및 모니터용 거치대 ‘오즈케이스 매직스페이스’를 출시했다.

오즈케이스 매직스페이스는 신학기를 맞아 책상 정리는 물론, 사무실, 주방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5mm 두께의 블랙 강화유리를 장착시켰고, 커브곡선과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하이그로시 재질로 디자인 됐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노트북 및 데스크톱PC용 모니터를 거치해 놓고 바른 자세로 작업이 가능하다.

사용자들의 편의성에 따라 각도조절이 가능하며 무려 20kg의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선반 밑의 공간 확보 돼 책상 위의 공간을 2배로 활용할 수 있다.

제품크기는 가로 56cm, 세로 21cm을 제공해 협소한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무게는1.5kg이다.

제품가격은 1만6,800원이며, 제품구입은 각 오픈마켓에서 할 수 있다.

한규웅 겟엠 대표는 “’오즈케이스 매직스페이스’는 고급스런 5mm 두께의 블랙 강화유리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다”면서 “특히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바른 자세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