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엠, 갤럭시노트2·아이폰5용 가죽케이스 판매 급증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겟엠이 지난달에 출시된 갤럭시노트2 및 아이폰5용 ‘아이루’ 프라이버시가드 가죽케이스(모델명:LPE5N2, LPE4i5)가 출시 한달만에 5000대 판매를 돌파했다.

이 같은 결과는 고가의 스마트폰을 외부충격으로부터 보호하면서도 사생활을 지키고자 하는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갤럭시노트2용 ‘LPE5N2’와 아이폰5용 ‘LPE4i5’는 가죽케이스을 기본으로 사생활 보호필름이 결합돼 독특하다.

사상활 보호 필름이 장착돼 정면 좌우 30도 각도(총 60도) 안에서만 갤럭시노트2와 아이폰5의 화면을 볼 수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옆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투과율도 90%를 제공해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사생활 보호필름 기능은 특허청에 특허등록도 취득했다.

‘아이루’ 프라이버시가드 가죽케이스는 덮개를 열지 않고도 통화가 가능하며 덮개를 닫은 상태에서도 터치가 가능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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