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나이지리아 동북부 도시인 마이두구리의 한 은행 근처에서 19일(현지시간) 폭발이 일어나 군인 2명과 경찰 1명 등 3명이 사망했다. 나이지리아 제2의 도시인 카노에서도 지난 18일 버스 정류장에서 폭탄이 터져 최소 25명이 사망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