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이현구 까사미아 회장이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까사미아는 이 회장이 20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40회 상공의날 행사에서 이같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 1982년 까사미아를 설립하고 경영해왔다. 특히 생활주거문화를 개선하는데 이바지하고, 까사미아를 흑자 우량기업으로 발전시켜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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