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금강·한강 가꾸기 적극 나선다

  • 대전국토청, 지자체, 수공 등 28개 기관 6천여 명 하천청결 동참

아주경제 김태정 기자=제21회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쾌적하고 품격있는 하천환경 조성을 위한 ‘아름다운 금강·한강 가꾸기’ 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아름다운 금강·한강 가꾸기에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논산·예산·충주·보은국토)과 지자체(대전시, 충남도, 충북도), 수자원공사 등 28개 기관, 6000여 명이 참여했다.

관내 국가(금강·한강)·지방하천 일원에서 저수로, 하천둔치 등에 적체되어 있는 쓰레기 수거 등 하천청결 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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