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토청, 지자체, 수공 등 28개 기관 6천여 명 하천청결 동참 아주경제 김태정 기자=제21회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쾌적하고 품격있는 하천환경 조성을 위한 ‘아름다운 금강·한강 가꾸기’ 행사가 펼쳐진다.이번 아름다운 금강·한강 가꾸기에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논산·예산·충주·보은국토)과 지자체(대전시, 충남도, 충북도), 수자원공사 등 28개 기관, 6000여 명이 참여했다.관내 국가(금강·한강)·지방하천 일원에서 저수로, 하천둔치 등에 적체되어 있는 쓰레기 수거 등 하천청결 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