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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히말라야 등정 (사진:SBS)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정글의 법칙(이하 정글)'이 히말라야 등정에 나선다.
20일 SBS 측은 "정글 팀이 8번째 도전 국가로 네팔을 선택했다. 세계 3대 산맥 중 하나인 히말라야 등정에 나선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네팔 지형적 특성상 히말라야뿐만 아니라 네팔의 열대 정글은 물론 다양한 종교 및 전통문화가 융합된 독특한 볼거리를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히말라야 편 출연자는 아직 미정이며, 오는 4월 1일에 네팔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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