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컴투스프로야구2012’와 미국 프로야구 기반의 글로벌 버전인 ‘9이닝스: 프로야구2013’의 1000만 다운로드 돌파는 올해 컴투스 게임들 중에서 처음 기록한 것이다.
이로써 컴투스는 지난해 10월 2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홈런배틀’시리즈에 이어 모바일 야구 게임에서 강점을 드러냈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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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컴투스는 자사의 스마트폰용 모바일 야구게임 시리즈인 ‘컴투스프로야구2012’와 ‘9이닝스: 프로야구 2013’이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컴투스프로야구2012’와 미국 프로야구 기반의 글로벌 버전인 ‘9이닝스: 프로야구2013’의 1000만 다운로드 돌파는 올해 컴투스 게임들 중에서 처음 기록한 것이다.
이로써 컴투스는 지난해 10월 2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홈런배틀’시리즈에 이어 모바일 야구 게임에서 강점을 드러냈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컴투스프로야구2012’와 미국 프로야구 기반의 글로벌 버전인 ‘9이닝스: 프로야구2013’의 1000만 다운로드 돌파는 올해 컴투스 게임들 중에서 처음 기록한 것이다.
이로써 컴투스는 지난해 10월 2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홈런배틀’시리즈에 이어 모바일 야구 게임에서 강점을 드러냈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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