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대한약사회는 조찬휘 회장과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21일 약사회관에서 회동을 통해 의·약 현안에 대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비공개로 배석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회동에서 두 단체장은 의약 현안에 대해 적극 협조키로 했다.회동은 지난 20일 노 회장으로부터 약사회관 방문에 대한 연락을 받고 이뤄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