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하나은행과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은 21일 서울대학교병원 대회의실에서 '하나된 바보들의 나눔'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1억8000여만원의 성금은 전국 총 9개 병원, 16명의 희귀난치병 환우들의 의료비와 생계비로 쓰인다. 김종준 하나은행장(오른쪽부터), 정희원 서울병원 원장, 조규만 바보의 나눔 재단 이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