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일성 주치의…김소연 소장의 ‘북한 현실과 우리의 자세’특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3-21 16:5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북한 故 김일성 주석 주치의로 알려진 ‘보궁 자연요법 건강장수연구소’김소연 소장의 제주에서의 첫 강좌가 진행된다.

세계평화의 섬 범도민실천협의회(의장 강영석)가 주최하고 제주도가 후원하는 도민평화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제주상공회의소 5층 국제회의장에서 올해 개강식 및 첫번째 강좌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첫 강좌에는 김 주석의 주치의로 활동하다 지난 1992년 귀순한 김 소장을 초빙하여 ‘북한의 현실과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로 강좌가 개최된다.

이날 김 소장은 북한의 어려운 실상을 소상히 전해주고 진정한 국민의 자유와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몸소 터득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