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배우 최정원이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왕십리 CGV에서 열린 진형태 감독의 영화 ‘좋은 친구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28일 크랭크인 8년 만에 개봉하는 영화 ‘좋은 친구들’은 일본 야쿠자 총격 사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인 청년들의 삶의 애환과 배신,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연정훈, 이지훈, 최정원, 키타무라 카즈키, 성혁, 김영훈 등이 출연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