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니클로 프리미엄 리넨셔츠>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유니클로가 오는 31일까지 프리미엄 리넨 셔츠를 1만원 할인해 2만9900원에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은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에서 채취한 프렌치 리넨을 사용해 리넨 특유의 가볍고 부드러운 감촉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흡습성과 통기성이 뛰어나 봄부터 여름까지 산뜻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구김으로 세련된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이번 시즌에는 노랑·그린·핑크 등 총 19가지 색상과 체크·스트라이프 등 다양한 프린트로 새롭게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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