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키프로스 의회가 구제금융을 받기 위해 새로 마련한 ‘플랜B’에 대한 표결을 하루 연기했다.2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당초 키프로스 의회는 21일에 플랜B를 표결하러 했으나 22일로 연기했다. 플랜B는 사회보장 연금 기금의 국유화와 라이키 은행 구조조정 등의 방안을 담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